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유치제안서 서명위조 사건 (문단 편집) == 사건 이후 == 이 사건으로 인해 광주시와 중앙정부의 갈등해소 차원에서 9월 28일,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강운태 시장이 단독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는 유장관이 광주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장관 회담과 동아시아 문화도시 시장 환영 만찬에 참석하면서 성사되었다. 이날 회동에서 양자간에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광주와 중앙정부간의 오해가 해소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과연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 국비유치가 성사될지는 두고봐야 할듯 하다. 유장관은 광주시의 입장을 이해하고 국회의 심의결과에 따르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자칫 국회에서 다시 논란이 될 개연성도 있다. 그러나 이후에 국회가 국정원 사태 등으로 올스톱되어버린 상황이라 2013년 안에 결론이 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2014년도 지방선거가 있는 이상 광주시장이 누가 될 것이며 이후 수영선수권 대회에 어떤 입장을 가질 것인지가 정해지지 않는 이상 빠른 시점에서 결론이 나기는 힘들것으로 보인다. 2014년 1월 24일 법원은 유치위원회 관계자들에게 선고유예를 내렸다.[[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90748400516378006|##]] 이로써 각 관계자들의 공무원직은 유지될 수 있게 되는 등 사실상 광주에 면죄부를 주었다는 평. 이후 수영선수권대회 지원 법안이 통과[[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44629|#]]되어 행사 자체는 차질없이 준비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이 사건이 영향을 주었는지 강운태 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새정치연합의 윤장현 후보에게 패배해 낙선했다 [[분류:대한민국의 스포츠 사건 사고]][[분류:광주광역시의 사건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